서울시 택시 앱 유감

서울시가 약 ‘10억’을 들여서 아무도 안 쓸 것 같은 앱을 만들었다. 마음이 아파서 차마 ‘쓰레기’라고는 못 쓰겠다. 관련 보도가 나올 때마다 국민의 세금을 허투루 쓰지 말아야 한다는 비판이 일었고 그 강도가 약한 수준이 아니었음에도, 이미 진행되고 있는 사업의 방향타를 돌리기는 역부족이었던 것일까. 반면, 소위 ‘한복 여성’이 등장한 서울시 광고 포스터는 “기생관광을 암시한다”라는 일견 과도해 보이는 … 서울시 택시 앱 유감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