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끝나면

금요일에 친구의 연락을 받고, 바로 다음날인 토요일에 박노해 사진전 <나 거기에 그들처럼>에 다녀왔다. 사진은 좋았다. 사진은 피사체가 가장, 구도가 그 다음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나로선, 아주 흡족했다. 구경 잘 하고 도망가려다 친구 손에 이끌려 도록을 사고, 줄 서서 박노해 시인의 사인도 받고, 덩달아 화두(“정치 한다는 친구들 대통령 한다 그러고 그러고 떠나도 사랑은 남더라고요.”)도 얻고, 박노해 시인의 … 길이 끝나면 계속 읽기

박노해 시인 특강 수강기

금요일 5,6교시 정치학입문(김기정, 김성호, 진영재 교수 팀티칭)시간에 김기정 교수님께서 7,8교시에 연희관 404호 강의실에서 박노해 시인의 특강이 있다고 알려주셨다. 특강은 분위기 있게 시작했다. 열정적인 음악. 메르세데스 소사. 그리고 봄. 박노해 시인의 과거사. Intro : Merecedes Sosa - ‘Gracias a la vida’ 감옥에서‥ 절 받는다 - 저를 받는다 (낮음, 겸허함) 나쁜사람 - 나뿐인 사람, 아상은 하늘도 어쩌지 … 박노해 시인 특강 수강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