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2014)

역시 재밌다. 한 시리즈의 팬이 되면 어지간한 흠은 다 눈감아 줄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전편에서 시저를 비롯한 유인원 무리가 숲으로 들어간 사이 인류는 ‘시미안 플루’의 확산으로 인해 절명의 위기에 처한다.

유인원과 인류가 평화적 공존을 도모할 수 있는 유일한 시기였지만, 끝내 전쟁으로 치닫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액션은 약하지만 프란스 드 발이 쓴 «침팬지 폴리틱스»가 연상될 정도로 세밀한 정치드라마가 그려진다.

글쓴이

Sehee Park

Advocate for Innovators. Law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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