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사 (2017)

서울 사는 택시운전사 김아무개의 눈으로 본 80년 광주. ‘서울에서 외신기자를 태우고 광주를 다녀갔던 택시기사가 있었다.’ 이 한 줄로 시작되는 꽤 괜찮은 한국현대사 부교재.

다만, 영화적 연출이라고 넘어가기에는 지나친 몇 장면(광주 대학생으로 분한 류준열이 어설픈 전라도 사투리로, 아따 그럼 내가 노래 한 곡조 뽑아보겄소잉, 하며 노래를 부르는 장면, 유해진 등 광주 택시운전사들이 자동차 추격전을 벌이는 장면 등)은 꼭 그렇게 만들어야만 했는지.

글쓴이

Sehee Park

Advocate for Innovators. Law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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