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5번째 주의 회고

2017년 24번째 주의 회고 매일 같이 점심 약속이 있어 gym은 한 번도 못 갔지만, 금요일 오후에 축구를 했고 토요일 오전에는 농구를 했다. 중국어 공부는 조금 소홀했고, 책 읽기는 여전히 의욕적으로 하고 있다. 가족 총총이는 생후 9개월에 접어 들었다. 잘 크고 잘 논다. 반면, 먹는 양은 잘 늘지 않는다. 아내와 합의 하에 수면교육(취침플랜)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제 … 2017년 25번째 주의 회고 계속 읽기

『한국의 젊은 부자들』 (이신영, 2017)

잡스앤(jobsN)의 이신영 기자(조선일보)가 쓴 인터뷰 기사를 모아서 펴낸 책이다. 이미 바이럴을 탔던 꼭지들도 있어서 완전히 새로운 내용은 아니다. 사견이지만 지금 한국은 그 어느 때보다 ‘창업하기 좋은 시절’인 듯하다. 취업률을 높이기가 어려우니 “취업 대신 창업하라.”라고 부추길 뿐만 아니라 정부, 지자체 등 공공기관의 창업 지원 인프라도 경쟁적으로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창업, 절대 쉽지 않고 창업자를 비롯하여 사업적으로는 … 『한국의 젊은 부자들』 (이신영, 2017) 계속 읽기

2017년 24번째 주의 회고

리바운드라고 할까, 리밸런싱이라고 할까. 잠시 쓰기를 중단했던 다이어리를 다시 쓰고 있고, 몇 주 만에 다시 gym을 방문해서 운동도 했다. 책 읽기도 의욕적으로 하고 있고, 중국어 공부도 시작했다. 앞으로는 금요일 저녁 일정을 비우고 한 주를 회고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 (여기까지가 금요일 저녁, 아래부터는 일요일에 이어서 작성했다.) 가족 정해놓은 방향으로 총총이를 유도하려 하지 않고, 총총이의 상태를 세심히 … 2017년 24번째 주의 회고 계속 읽기

『레버리지』 (롭 무어, 2016)

레버리지란, 돈을 벌고 지속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당신의 가치를 우선하고 그 외의 모든 것을 줄이거나 제거하는 기술이다. (p.14) 최소한의 노력과 시간으로 현대 과학 기술로부터 최대의 이익을 얻는 방법이고, 삶과 비즈니스를 위해 타인을 활용하는 방법이며, 더 짧은 시간에 더 많은 일을 처리하고, 모든 것을 아웃소싱하고, 이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하는 방법이다. (p.18) 라고 하여 특별한 비법이라도 있는 양 … 『레버리지』 (롭 무어, 2016) 계속 읽기

다짜고짜 무턱대고 중국어 도전

HSK 4급 합격에 1달이 걸렸다는 친구 말에 자극받아서 미루고만 있던 중국어 공부 개시. 다짜고짜 무턱대고 책부터 샀고, 9월 17일 시험에 응시할 계획. 생각보다 수준이 높아서 당황하기는 했지만, 일단 덤비고 보면 어떻게든 되겠지. 이렇게 욱여넣듯 암기하기는 또 오랜만. 머리가 지끈거리는 듯 다시 말랑해지는 느낌.

『김대식의 인간 vs 기계』 (김대식, 2016)

뇌과학, 뇌인지과학을 공부하고 KAIST 전기, 전자과 교수로 재직 중인 김대식 교수의 인공지능, 딥러닝(Deep Learning) 관련 강연을 활자로 재구성한 책. 이른바 ‘알파고(AlphaGo) 쇼크’ 이후 범람하듯 출간된 인공지능 관련 서적 중 하나인데, 얇기도 얇고 읽기도 쉽다. 기계에게 쉬운 일, 인간에게 쉬운 일 과거 전통적인 인공지능 개발에서 겪었던 어려움은 바로 인간에게 쉬운 일(ex. 걸어 다니는 것, 물체 인식하는 … 『김대식의 인간 vs 기계』 (김대식, 2016)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