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택트 (Arrival,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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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창Ted Chang이 쓴 「당신 인생의 이야기」를 읽으려고 벼르다가 이렇게 영화를 먼저 봤다. (소설과 영화는 내용상 미세한 차이가 있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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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지구 곳곳에 도착한(arrival) 외계생물체. 그들이 지구에 온 목적을 알아내기 위해 그들에게 인류의 언어를 가르치고 그들의 언어를 배운다니. 인류와 외계의 접촉이 이렇게나 절차적이고 수줍은 것이라니. 하기사 지구에 올 수 있을 정도의 기술을 가진 외계 문명은 이 정도로 점잖을 수도 있겠거니.

결국 엄마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지금, 만나러갑니다> (2004)가 연상되기도 했다. 많은 이들이 조디 포스터의 <콘택트> (1997)를 생생히 기억하는데, 한국 개봉 제목을 굳이 제목을 ‘컨택트’로 지은 이유가 궁금하다.

글쓴이

Sehee Park

Advocate for Innovators. Law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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