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유일하게 챙겨보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 드디어 마지막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진작부터 ‘어남택’(어차피 남편은 택이)를 밀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런 마음의 동요가 없고 아주 편안하다. 그 재밌다던 ‘응칠’, ‘응사‘를 보지 못하였기에, 좋게 보면 전작의 변주, 나쁘게 보면 자기 표절이라고도 할 수 있을 몇 몇 에피소드들 마저도 매우 새롭고 재미있게 보았다. 거의 완벽하게 ‘닫힌 공간’인 쌍문동 봉황당 골목, 약 … 응답하라 1988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