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자신의 꿈을 이룬 사람은 정말로 아름답다

군에서 알게 된 한 선배가 있다. 그는 꿈이 있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우여곡절(迂餘曲折)이 많은 사람이었다. 그의 주변사람들은 꿈보다는 당장의 현실에 훨씬 더 관심이 많았고, 그래서인지 그를 미련하게 또 안쓰럽게 보았다. 그가 어서 빨리 정신을 차리고 현실로 돌아오기를 바라는 듯도 보였다. 내가 보기에도 그가 지금껏 겪은 우여곡절은 모두 그가 꿈을 이루고야 말겠다고 하는 바로 그 미련함에서 비롯한 … 끝내 자신의 꿈을 이룬 사람은 정말로 아름답다 계속 읽기

이종희 회장님

2013. 6. 26. 강남에서 나의 멘토, 이종희 회장님을 뵈었다.이종희 모다정보통신 회장님은 한국리더십학교의 이사로서 멘토링에 참가하셨고, 나는 한국리더십학교에서 준비한 통일한국 젊은포럼에 참가하면서 멘티가 되었다.그렇게 멘토-멘티 결연이 된 후 처음 찾아뵌 것이다. 찾아뵌 직후의 나의 소감: “역시 나는 사람 복이 많다!”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 이름만 거창하고 실속은 없는 일(一) 대(對) 다(多) 형식일 것이라 생각하고 크게 기대를 하지 않고 … 이종희 회장님 계속 읽기

이 시대 청년들에게

시간을 꼭 준수하라. 누구와의 약속에서도. 말하기보다 경청하라. 언제 어느 곳에서건 읽을거리를 가지고 다녀라. 작은 것이 모여 큰 힘을 이룬다. 무엇이든 잡지 하나를 구독하라. 흐름을 읽어야 한다. 급한 일이 아닌 중요한 일을 아침마다 실행하라. 회사만이 아니라 나 자신의 우선순위를 설정함이 필요하다.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항상 메모하라. 메모를 하면 더 잘 기억하고, 쓰레기 아이디어들일지라도 교집합이 되면 가치가 있다. … 이 시대 청년들에게 계속 읽기

대화 잘 하기

세상 모든 일의 어려움 ‘세상은 혼자 살아갈 수 없다’는 데에서 온다. 일도 연애도 생존도 번식도... 그래서 인간사 대부분의 문제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온다. (물론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서 얻는 이득도 있다.) 말하기가 일방적인 것이라면 대화는 쌍방적인 것이다. 나는 말하기와 대화를 착각한 적이 많다. 대화의 상대방이 나의 말하기를 좋아할 것이라는 근거 없는 자신감의 발로이기도 했다. 나는 … 대화 잘 하기 계속 읽기

외로움

『신들의 봉우리』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구절은 “혼자만의 산은 깊다.”였다. 무엇이 깊다는 것일까. 산행의 맛? 정취? 나로서는 그 ‘외로움’이 깊다는 말로 들린다. 혼자만의 달리기는 또 어떤가. 그만큼 외로운 것이 또 없다. 최소한 도착지라도, 아니면 몇 바퀴라는 식의 목표라도 있어야 한다. 얼마나 뛰었는지 시간을 잴 시계라도 있어야 한다. 음악이라도 있어야 한다. 같이 뛰는 동료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 그저 재빠르게 … 외로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