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아는 동작이다? 해봤던 동작이다? 절대 같은 동작은 없다. 인생에 같은 동작이라는 건 없다. (공부도 마찬가지 아닐까? 같은 내용, 같은 페이지는 없다. 매번 더 깊어져야 한다.)

2번 시키면 그 2번이 달라야 한다. 그냥 같거나 오히려 후퇴하면 2번 할 이유가 없다. 100번 시키면 막 졸기까지 한다. 그건 그냥 죽어있는 것과 다름 없다.

지식만 쌓으면 뭐하나? ‘존재’가 부실하면 말짱 도루묵이다. 존재가 힘이 있어야 지식도 제대로 쓰인다. 손 끝도 따라가지 못하고 이리저리 이끌리면 세상에는 얼마나 이리저리 이끄는 것이 많은가, 다 물리치지 못하고 이끌려 다니는 수밖엔 없다.

글쓴이

Sehee Park

Advocate for Innovators. Law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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