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조카 세상에 나다

2012년 9월 모일 6시 51분, 나는 외삼촌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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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나도 조카 바보의 대열에 합류한다.

첫 조카의 태명은 ‘바른이’였다. 누나와 자형은 학생을 가르치는 일을 하는데, “바르게 사는 것이 가장 어렵지만 중요하다”는 생각에 태명을 ‘바른이’로 정했다고 한다.

또 한 명의 가족이 생겼다. 느낌이 묘하다.

새 사람의 새 삶, 새 역사가 지금 막 시작했다. 조카가 살아갈 세상이 지금보다 더 아름답길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