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진 화살 (2012)

“부디 당신이 재판받고 싶은 그 방식으로 다른 사람을 재판하라.” 2007년에 개봉한 영화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다>(수오 마사유키 作)의 엔딩 크레딧에 등장한 법언(法言)이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지하철 성추행범으로 기소된다. 프리터(freeter) 족으로 지내던 그는 어렵게 어렵게 구직 면접 기회를 얻게 되었고, 면접에 늦은 나머지 급히 서두르다 지하철 문에 자켓이 끼고 만다. 그리고 이 자켓을 빼려다가 치한으로 오해받는다. … 부러진 화살 (2012) 계속 읽기

법학전문대학원 합격기, “마음이 깊으면 꽃이 핀다”

2011년 12월 법학전문대학원 합격 이후, 학부 때부터 알았고 내가 진학할 학교에 두 해 먼저 입학해 수학하고 있던 선배로부터 합격기를 써보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았다. 고료도 고료지만, 향후 내게 법학전문대학원 진학과 준비에 대해 문의할 친구들이 많이 생길 것이라는 예상이 들어 쓰기로 했고, 합격기는 『고시계』 2012년 2월호(통권 제660호)에 게재됐다. 이후 여러 후배들이 법학전문대학원 입학에 대해 문의할 때마다 이 … 법학전문대학원 합격기, “마음이 깊으면 꽃이 핀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