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만의 후회 제대로 맘 잡고 노는 게 아니라 하릴없이 빈둥거리며 늘어지고 싶을 때, 괜히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한 번 해보고픈 마음이 솟을 때, 나태를 쫓아내고 마음을 가지런히 하기 위해 정대만의 후회를 생각한다. 이 글 공유하기:TwitterFacebook구글이것이 좋아요:좋아요 가져오는 중... 관련 글쓴이 Sehee Park Advocate for Innovators. Lawyer. Sehee Park님의 모든 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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