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수업의 자기소개

아마 이연호 교수님 수업이었을 것이다. 강의 첫 시간에 A7 정도 크기의 메모지를 나눠주시면서 자기소개를 써서 내라고 하셨다. 장래희망도 같이 쓰라고 하셨던 것 같다. 아무튼 그걸 사진까지 붙여서 내라고 하셨다. 그때 내가 무슨 내용을 썼나 궁금하다. 아직 교수님께서 그 메모지를 갖고 계신다면 찾아가서 한 번 보여달라고 하고 싶다. 그래서 확인하고 싶다. 그 당시엔 내가 무엇을 하고 싶어했는지… 그리고 할 수만 있다면, 거기에 쓴 대로 살고 싶다. 지금부터라도.

글쓴이

Sehee Park

Advocate for Innovators. Law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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