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살아야 한다

무엇이 나를 이토록 막막하고 답답하게 만드는 것인지, 지금껏 내 마음을 달래주던 것들은 대체 무엇이었는지, 곰곰이 생각해보고 있다. 왠지 지금 알지 못하면 앞으로도 알 수 없을 것 같다. 지금껏 살면서 돌이킬 수 없는 실수들만 저질러 온 것 같다. 돌이킬 수는 없다지만, 그렇다고 만회할 수는 있을까? 답답한 노릇이다. 행여 후회만 쌓아갈 삶이 두렵지만, 한 발 더 내딛지 않을 수 없다는 계속해서 살아야 한다는 절대명제가 나를 짓누른다.

글쓴이

Sehee Park

Advocate for Innovators. Law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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