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성

늦은 귀가. 계속해서 할 일을 미뤄두고 있다. 밀린 방학숙제를 안고 개학일을 바라보는 심정이다.

지금 내가 힘겹게 쌓고 있는 모래성. 얼른 파도가 쳐서 이 모래성을 휩쓸어갔으면 한다.

아, 오늘 1파운드가 원화로 2천원이나 한다는 사실을 알고… 전역하고도 몇 년 동안은 일을 더 해야한다는 낡은 미래를 조금은 달갑게 받아들이기로 했다.

글쓴이

Sehee Park

Advocate for Innovators. Law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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