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어떻게 꾸려갈 것인가

졸업하는 마당에 가장 많이, 스스로에게 던져보게 되는 물음이있다: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 고등학교 졸업해서 대학엘 왔고, 학비 걱정 없이...는 아니지만, 학비 걱정 조금하면서 꾸역꾸역 학교를 다녔다. 공부도 즐거웠고, 활동도 즐거웠고, 사람 사귀는 것도 즐거웠고, 그 와중에 고통과 슬픔과 아쉬움과 무엇보다 큰 고독, 외로움...에 대해 배웠다. 이제 본격적으로 ‘행복’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내 나름의 정의가 필요한 때가 … 삶을 어떻게 꾸려갈 것인가 계속 읽기

아주 고약하고 악질적인 수사

아주 고약하고 악질적인 수사(修辭)가 하나 있다. 바로 자신이 하는 일은 공공의 안녕을 위한 것이며, 남이 하는 일은 개인적인 감정의 발로이자 하찮은 것이라는... 특히나 그게 가진 것이라곤 ‘쪽수’ 뿐인, 우매한, 무지몽매한, 이성을 잃은, 감정적인, 군중심리에 의해 이리저리 선동되는, 민중이고 대중에 대해라면... 이 수사는 어김없이 등장한다. 도저히 분노와 울화가 치밀어 견딜 수 없지만... 아! “오늘도 강아지가 먼저 … 아주 고약하고 악질적인 수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