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代表, 섬김

쉽게 대표, 대표 말은 하지만.. 그 '대표'라는 말은 쉽게 쓰여서는 안될, 매우 무거운 말이다. 누구나 가지는 개인의 책임 위에 다른 이들의 책임을 조금씩 더 얹은 말이기 때문이다. 무릇 대표라는 자는 남의 고민을 나눠가져야 하고, 남을 위해서 존재한다. 그게 결국은 자기가 뭘 해보겠다고 앞장서는 모양새가 되지만, 일의 순서 역시 대표라는 자가 기획을 하고 홍보를 하고 참여를 … 대표代表, 섬김 계속 읽기

당신 지금 무슨 생각해?

하지만 너는 여자를 판단하지 않아. 왜냐하면 여자가 너로 인해 행복해지길 원하고, 너 때문에 행복하다고 말해주기만을 바라기 때문에. 하지만 여자의 두 눈이 너를 바라보고, 너를 향해 웃음을 보이면 너는 이내 거부감을 느끼지. 너는 그때 여자가 너를 보았다는 인상을 받게 되고, 너는 누군가가 너를 저울질하고 판단하는 걸 원치 않으니까. 너는 오직 존재하기 만을 원하지. 너를 바라보는 여자에게 … 당신 지금 무슨 생각해? 계속 읽기

마태복음 6장 28절

공중의 새를 보아라.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않으나, 너희의 하늘 아버지께서 그것들을 먹이신다. 너희는 새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가운데서 누가, 걱정을 해서, 자기 수명을 한 순간인들 늘일 수 있느냐? 어찌하여 너희는 옷 걱정을 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살펴보아라. 수고도 하지 않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 ― 마태복음 6:28-28. 우리는 산다. 왜? 우리는 … 마태복음 6장 28절 계속 읽기

『영원한 청춘』 (마쓰시타 고노스케, 2003)

靑春 청춘이란 마음의 젊음이다. 신념과 희망이 넘치고 용기에 차 매일 새로운 활동을 계속하는 한 청춘은 영원히 그대 곁에 있다. ― 마쓰시타 고노스케 경영이라는 기술을 예술의 경지로 승화시켰다는 평을 받는 경영의 神,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자서전이다. 장래 경영인, 경제인을 목표로 하는 이들에게는 좋은 지침서가 될 수도 있겠다. 허나 나에게는 그의 삶이 주는 감동보다는 ‘경영’이라는 기술의 얄팍함이 더 … 『영원한 청춘』 (마쓰시타 고노스케, 2003)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