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쁨

야망으로 가득찬 젊은이에게 바쁨은 권장사항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바쁘다.”는 말에 “너도 알다시피 바쁘지 않은 것보다 낫다.”는 답을 해주는 친구가 늘어간다는 것은 조금은 슬픈 일이고 그 답에 “물론, 그렇지만…” 대꾸를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은 조금은 안타까운 일이다. 나는 체질적으로 ‘바쁨’을 즐기지만, 그 바쁨 때문에 내가 아끼는 사람들에게 애정을 쏟을 수 없다는 것이 가슴 아프다.

글쓴이

Sehee Park

Advocate for Innovators. Law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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