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내기 욕구

지나친 드러내기 욕구는
소통에의 노력 따위의 허울좋은 핑계보다는
오히려 애정결핍과 자기과시의 적나라한 여과없는 반영이라,
도저히 스스로에게 구역질이 나서 참을 수가 없었다.

선을 뽑고, 덮어뒀던 책을 들고 일어나 밖으로 나가야 한다.
좀 더 진지해질 필요가 있다.

― 오늘,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정리하며

글쓴이

Sehee Park

Advocate for Innovators. Lawyer.

One thought on “드러내기 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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